마로 : 어떤 핀끝

이런...


뭐든, 실제 사실 확인 없이 대충 소문만 넘기어 듣고 사실이겠거니 생각해서는 안되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권정생-이오덕의 편지글이 오간 책을 얻었다며 기뻐하는 님께....
"그거, '이오덕'이 '권정생'의 허락도 얻지 않고 내버려서, 권정생의 요청으로 절판된 책이라던데...." 라고 말을 하여, 찬물을 끼얹었건만.ㅋ
실제는 그것이 아니었드랬다.
'이오덕'이 한 차례 허락을 구했지만 '권정생'이 거절하여 출판되지 않았고, 이오덕 사후에 그 뭉치들이 ...다른 이들에 의해 출간된 것임을 알게 됐다.

이래저래,
확인 없이 대충..잘 못 알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니....버뜩 정신이 든다.
top

하루 : 2010/04/28 05:52 Trackback. : Comment.

TRACKBACK ADDRESS :: http://greenmaro.net/trackback/60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