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평
nouvelle critique
1950∼1960년대에 걸쳐 전통적인 문예비평과 대립하여 눈을 끌기 시작한 프랑스의 새로운 비평.
전기적(傳記的) ·실증적인 연구를 근거로 하는 강단비평(講壇批評)이나 종래의 인상비평을 피하고, 어떤 특정한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작품의 분석을 통하여 작자의 창작정신을 파악하려고 하는 비평에는 테마론 비평(G.풀레의 《인간적 시간의 연구》(1950∼1964), J.리샤르의 《말라르메의 창조적 우주》(1961)) 및 정신분석 비평(C.모롱의 《장 라신의 작품과 생활에서의 무의식》(1957)) 등이 있고, 언어표현으로서의 작품 자체의 구조를 알아보려는 비평에는 구조주의적 비평(R.바르트의 《영도(零度)의 에크리튀르》(1953)), 수사론적(修辭論的) 비평(G.주네트의 《피규르》(1966)), 그리고 사회학적 시야를 문학비평에 도입한 마르크스주의 비판(L.골드만의 《소설의 사회학》(1964)) 등이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4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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